국제

미 산업생산, 한 달 만에 감소세 반전

2012.06.15 오후 11:11
미국의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경기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켰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달보다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체 산업생산의 약 75%를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전달에 비해 0.4% 줄었으며, 부문별로 내구재와 비내구재 생산이 각각 0.5%와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소재 금융업체 바클레이스의 딘 마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제조업 경기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유럽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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