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증시, 경제 지표 영향 혼조세 마감

2013.01.09 오전 03:08
유럽 주요 증시가 유로존 실업률 악화와 경기체감지수 개선 등 엇갈린 경제 지표 발표에 영향을 받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8% 내린 6,053.63, 독일 DAX 30 지수도 0.48% 하락한 7,695.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프랑스 CAC 40 지수는 0.03% 오른 3,705.88로 마감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이동통신주들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독일의 지난해 11월 수출이 전달보다 3.4% 하락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와 미국의 채무한도 증액 협상에 대한 불안한 전망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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