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컷뉴스] 요동치는 '불의 고리'

2014.08.25 오후 02:55

지진이 발생한 샌프란시스코와 페루는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지진 위험 1등급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학자들은 50년 주기의 활성기에 접어들어
앞으로 10년 정도 대지진과 화산분출이 잦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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