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국제
LIVE
중국 신장서 또 탄광사고...27명 사상
2014.10.25 오후 05:51
중국 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있는 사거우 탄광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는 33명이 채탄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6명만 구조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신장위구르에서는 지난 13일에도 갱도가 무너지는 탄광사고가 발생해 9명이 숨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이라크 시아파 저항군 "이스라엘 수도에 미사일 공격"
2
"장어 아니고 삼겹살?"...제주, '비계 테러' 시끌 [앵커리포트]
3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통보 전까진 까맣게 몰라"
4
진격의 'K-라면·김밥'...농식품 수출 '사상 최대'
5
홍준표, '박정희 동상' 건립...시민단체 "우상화 중단"
HOT
연예 스포츠
[Y이슈] 유재환 결혼 발표 번복?…작곡비 먹튀·성희롱 의혹에는 사과
박지원 하이브 CEO, 민희진과의 갈등 언급 “심려 끼쳐 죄송”
[Y이슈] 600만 코앞인 '범죄도시4'…천만 돌파 예상 시점은?
'황선홍 호'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연령별 시스템 바꿔야"
[Y터뷰] "전재준과 윤은성 사이, 개명 고민했지만…제일 유명한 박성훈 될래요"
박성훈, 금수저설 해명 "1년에 5만 원 벌기도…'기생충' 같은 반지하서 살아"
뉴진스 데뷔 과정 지연이 어도어 분할 때문?…민희진 "하이브의 궤변"
'황선홍에서 급반전'...외국인 감독에 '무게'
[Y초점] "부익부 빈익빈"…톱배우들 OTT 이동 '후폭풍'
‘데뷔 2주년’ 르세라핌 “함께할 때 든든…서로 좋은 영향 주고받아”
BTS 졸업한 글로벌사이버대 “악의적 음해에 강력한 법적 조치”
[정면승부]韓축구 위기에 김흥국, 2002월드컵 스타에 쓴소리?..."예능 못나가게 해야"
지금 이뉴스
"분위기 달라졌다"...유럽서 확산하는 'K방산' 위기 [지금이뉴스]
구글 출신들 모은 애플...'비밀 연구소' 발각 [지금이뉴스]
"공포영화처럼 쏟아져 나와"...美 가정집 벽서 5만 마리가 '우글우글' [지금이뉴스]
NLL 넘어 北에서 날아온 '괴비행체' 격추...잔해 발견 못 해 [지금이뉴스]
"100인분 음식 버리며 울컥"...당일 예약 취소에 속 끓은 식당 [지금이뉴스]
뉴진스 컴백일에 맞춘 해임?...어도어 '여론전' 나서나 [지금이뉴스]
"98% 이상이 비계"...논란에 삼겹살집 사장이 올린 글 [지금이뉴스]
'주차 시비' 女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탄원서 75장 쏟아내며 한 말 [지금이뉴스]
드디어 온 '자동 주차' 시대...로봇이 차량 들어 옮긴다 [지금이뉴스]
건물에서 떨어진 킥보드...범인은 초등학생이었다 [지금이뉴스]
"따듯한 밥 드시러 오세요" 오늘부터 주 5일 식사 제공 [지금이뉴스]
또 피우러 가?...'담배 타임' 업무시간서 제외한 회사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