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내 한국 커피전문점 급증...4년 후 2천 개 예상

2015.01.11 오후 04:27
중국 내 한국 커피전문점이 4년 뒤에는 2천여 개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타이완의 중국시보는 최근 2년간 중국에서 한국 커피전문점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현재의 2배인 2천 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최근 2년간 중국에서 카페베네, 만커피, 주커피 등 한국 브랜드의 커피전문점들이 이미 천 개에 육박했으며, 평균 18시간마다 한 점포꼴로 증가세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가 중국 진출 이후 14년이 걸려 달성한 기록을 훨씬 앞서는 것입니다.

중국의 커피업계에서는 한국 커피전문점의 증가 원인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낭만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커피 외에 다양한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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