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증시, 기업 실적 우려에 급락

2015.03.26 오전 06:06
뉴욕증시가 미국의 1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로 급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292.60 포인트, 1.62% 급락한 만 7천718.54 포인트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는 30.45 포인트, 1.46% 내린 2천61.05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18.21 포인트, 2.37% 급락한 4천876.52 포인트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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