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찜통 차'에 딸 방치 美 한인 여성 체포

2015.08.01 오전 03:59
최고 기온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자동차 안에 아이를 혼자 놔둔 채 쇼핑을 한 한인 여성이 미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저지 주 버겐카운티 보안 당국은 대형 할인 마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 아이를 혼자 방치한 혐의로 한인 여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A 씨는 현지 시간 30일 낮 2살 난 여아를 승합차에 혼자 두고 쇼핑을 하러 갔으며 마트 직원이 우는 아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유리창을 깬 뒤 땀에 흠뻑 젖은 아이를 구조했고 잠시 뒤 쇼핑을 마치고 온 A 씨를 체포해 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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