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6번의 도전 끝에 생애 처음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헤이트풀8' 로 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영화 '미션'과 '시네마 천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유명 영화에 쓰인 감미롭고 감동적인 곡을 작곡해 '영화음악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서부 영화 '황야의 무법자'에서 휘파람 소리로 음악을 작곡해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올해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는 '스파이 브릿지', '캐롤', '시카리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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