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내가 산 건 이게 아닌데…' 과대 광고에 속은 사람들

2016.04.29 오후 01:00
(▲ 속았지? 난 악마의 토끼다!)

과대 광고에 속아본 적, 모두 한 번쯤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실제와 다른 '허위·과대광고'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각종 SNS에 올라온 황당한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 베리는 어딨죠?



▲ 높이는 6피트가 맞긴 한데...?



▲ 등산에 적합하지 않은 등산용 로프



▲ 안녕하세요 비만 외계인 풍선이에요



▲ 공룡을 샀는데 왜 고양이와 여우가..?



▲ 아이스크림 만든 사람 나와... 팬다



▲ 보이는 곳에만 있으면 됨



▲ ???



▲ 눈을 떠, 트위티야...



▲ 개? 고양이? 공룡인가?



▲ 칼슘 초콜릿 시럽(칼슘함유량 0%)



▲ 딸기를 주문했더니 포도가



▲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 커팅 브로콜리 '대'



▲ 너는 속았다 난 사실 그냥 빵이었어



▲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간편한 포켓 체어

YTN PLUS 모바일 PD
정윤주(younju@ytnplus.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