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쿄서 한국 남성 53살 강 모 씨 피살

2016.05.07 오후 11:02
지난 4일 새벽 일본 도쿄 도시마 구 이케부쿠로에서 한국 국적인 53살 강 모 씨가 길 위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숨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머리 뒷부분과 코뼈가 부러진 점으로 미뤄 누군가의 습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 상해치사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TV에는 강씨가 인근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혼자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