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리슨 포드, 16살 소녀 태우고 비행기 몰아

2016.07.29 오후 02:13
영화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해리슨 포드가 16살 소녀를 태우고 위스콘신 주에서 자신의 비행기를 직접 조종했습니다.

해리슨 포드가 비행기에 태운 소녀는 일리노이 주 출신의 조디 고스롭 양으로 청소년 가운데 선발됐습니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실험항공기협회의 연례 총회가 열리고 있고 실험항공기협회는 젊은 독수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행기 조종사들은 청소년들에게 비행기 조종석 탑승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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