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랑스 센에마른 피자가게에 차량 돌진...어린이 1명 사망

2017.08.15 오전 05:32
프랑스 수도 파리 외곽에서 차량 한 대가 음식점으로 돌진해 어린이 1명이 숨졌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시각 14일 오후 센에마른에 있는 피자 가게를 향해 차량 한 대가 돌진한 뒤 벽면을 들이받아 여자아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