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상] 칼 빼든 영국...러시아, 도발 경고

2018.03.15 오후 12:44
'스파이 암살 미수 사건'으로 촉발된 영국·러시아 외교 분쟁

[테리사 메이 / 영국 총리 : 러시아 외교관 23명 추방하겠다. 러시아에서 오는 개인 전용기와 화물 운송 검색도 강화한다.]

[알렉산더 야코벤코 / 주영 러시아 대사 : 영국 정부의 조치는 솔즈베리 사건과 관계없다. 심각한 도발이다.]

칼 빼든 영국 vs 유례없는 도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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