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산케이 "日 가상화폐 해킹 시도 최소 1,500건"

2018.07.02 오후 01:55
일본에서 가상화폐를 노린 개인정보 해킹 시도가 지난해 가을 이후 최소 1,500건 있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피싱대책협의회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가상통화 교환 업자로 위장해 계좌 아이디나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이메일 1,500건을 보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이런 방식으로 유출된 정보가 이용자의 거래 계좌에 접근하거나 가상통화 교환소에 침입하는 데 악용돼 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식의 불법 해킹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저가로 거래되며 일반인까지 범죄의 유혹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