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 사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재선 성공

2018.11.07 오후 09:48
'한국 사위'로 잘 알려진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공화당의 호건 주지사는 98% 개표 상황에서 56.4% 득표율로 민주당 벤 젤러스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민주당 텃밭에서 재선한 공화당 주지사로서, 계속 모든 주민을 위한 초당적인 주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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