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비핵화 협상의 미국 측 실무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19~22일 스웨덴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보도 자료에서 비건 대표가 스웨덴 외교부가 주최하는 국제회의에 참석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건 대표는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을 방문 중인 북측 실무협상 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부상과 만나 북미 간 첫 비핵화 실무협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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