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시아 TNT 공장에서 폭발사고...79명 부상

2019.06.02 오전 03:37
러시아 중부 니줴고로드주 제르진스크의 TNT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79명이 다쳤습니다.

타스통신은 현지시각 1일 오전 11시 45분쯤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제르진스크 외곽 TNT 공장에서 세 차례의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보건부는 이 폭발로 공장 직원 38명과 인근 주민 41명 등 모두 79명이 부상했으며, 이들 가운데 1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1명은 중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공장 반경 3km 이내 건물 180여 채의 유리창들이 깨질 정도로 폭발 충격이 강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등 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경위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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