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 현장에서 시신 한 구 추가 수습

2019.06.04 오후 09:50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에서 시신 한 구가 추가로 수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지 시가 오후 2시 20분, 우리 시각으로 방금 9시 20분쯤 현장 수색팀이 시신을 건져낸 것으로 보입니다.

수색팀은 검은 가림막으로 가린 후 시신을 건져 수습했다고,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취재팀이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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