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튜브 CEO "자녀 유튜브 보는 시간 엄격 제한"

2019.12.04 오후 06:05





















취재기자 : YTN PLUS 최가영 기자 (weeping07@ytnplus.co.kr)
카드뉴스 : YTN PLUS 이은비 기자(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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