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민영방송 네크워크 JNN 등은 미일 전화 회담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회담이 성사될 경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의 대응과 제재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오는 24일 화상으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 긴급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8일 백악관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의 병력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며 "수일 내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것이라고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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