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밀라노 성당에서 베를루스코니 장례식...국장으로 거행

2023.06.15 오전 02:44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의 장례식이 밀라노 대성당에서 국장으로 거행됐습니다.

장례식에는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다섯 자녀와 54세 연하의 연인 마르타 파시나 하원의원 등은 물론 추모객 만오천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지만, 일부 야당 인사들은 불참했습니다.

지난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9년 넘게 이탈리아 총리를 지낸 베를루스코니는 지난 12일 86세를 일기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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