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라이더] 미국 '슈퍼 화요일' 경선...바이든 vs 트럼프 확정?

2024.03.06 오전 09:04
■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 구성 : 손민정 작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슈퍼화요일이 밝았습니다.조 바이든 대통령과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 구도가오늘 사실상 확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미국 현지에 있는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연결해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대표님, 안녕하세요?

[김동석]
안녕하세요.

[앵커]
지금 뉴욕에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김동석]
오늘은 뉴욕에 있습니다.

[앵커]
양당의 대선 후보가 사실상 확정되는 슈퍼화요일인데 지금 경선 진행 상황 어떻습니까?

[김동석]
지금 제가 있는 곳이 동부 지역 뉴욕이니까 저녁 거의 7시 됩니다. 동부 지역에 포함된 주들이 버몬트나 메사추세츠주 이쪽부터 버지니아, 이렇게 가기 때문에 한 1시간 후에 투표가 끝나는데 서쪽에 오늘 캘리포니아도, 텍사스도 다 치러지기 때문에 캘리포니아는 지금 시간이 오후 한 4시 되니까 앞으로 한 3~4시간 더 투표를 한 다음에 그다음에 보면 5시간 내지 6시간 후면 오늘 슈퍼화요일 프라이머리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사실 양당의 후보가 지난해부터 이미 결정됐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이렇게 지지율로 볼 때 나와 있는데요. 사실 미국이 매우 어렵습니다. 대통령이 다음에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이 나라를 운영하는 데 방향이 틀어지기 때문에 모든 시민들 그리고 특히 미국을 책임지겠다고 생각하는 선출직의 정치인들의 오늘 선거에 아주 초미의 관심사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초미의 관심사로 집중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데 앞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차피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결이 될 것이다, 그래서 역대 가장 지루한 슈퍼화요일이다, 이런 평가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김동석]
지루하다는 얘기는 역사적으로 이번 선거만큼 양당의 선거 기간이 긴 적이 없었습니다. 대개 이전의 대통령 선거 때 되면 각 당에서 후보를 정하는 프라이머리 기간이 모든 선거를 집중시켰다가 8월에 가서야 양당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각 당의 후보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꼭 만 두 달 선거운동을 해서 11월 첫 화요일에 결정을 내는데요.

이번에는 1월 시작부터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조 바이든 아니면 트럼프 둘 중에 한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라는 게 이미 결정됐기 때문에 앞으로 양 후보가 어떻게 캠페인을 하는가, 시민들이 어느 이슈에 관심이 쏠려 있는가, 그리고 각 후보가 갖고 있는 변수가 어떤가라는 것에 아주 디테일하게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시민사회에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는 이렇게 자세한 부분을 오랫동안 들여다봐야 되겠구나 해서 나오는 게 지리하고 긴 선거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 자격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 자격을 유지하도록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서 콜로라도주 대법원은 출마 자격을 박탈하는 판결을 내렸었는데 이걸 뒤집은 거거든요. 이게 어떤 배경이 있는 건가요?

[김동석]
이게 콜로라도주 대법원에서 헌법에 의하면 전란 범죄 혐의로 기소가 된 이런 범죄 혐의가 있는 사람은 피선거권이죠. 대통령 나설 자격이 없다고 해서 오늘 실시하는 투표 기계에 이름을 올리지 않으려는 결정을 한 것에 대해서 트럼프 변호사들이 연방대법원에 현직 대통령 임기 중에 했던 행위가 형사 기소되고 이렇게 해서 콜로라도에서 이렇게 판결 나는 게 맞느냐라는 것을 항소를 한 것에 대한 답변이 어제 구체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러한 것은 주대법원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고 연방 대법원의 일이다라는 것으로. 그러니까 트럼프로서는 살아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제 판결로 볼 때는 이번 선거상에서 트럼프가 지금 갖고 있는 소위 사법 리스크라는 것. 형사 기소된 4건에 의해서 이것은 아마 선거가 끝난 다음에 구체적으로 대법원에서 다룰 거다라는 이런 메시지가 나온 것으로 보는 게 맞기 때문에 지금 어제 판결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는 일단은 없는 것으로 보는 게 맞지 않냐, 이렇게 설명들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 트럼프 전 대통령 상황을 보면 지난 주말에 미주리, 미시간, 아이다호 경선에 이어서 노스다코타주에서도 압승을 거뒀는데 이렇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인기가 굳건한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됩니까?

[김동석]
트럼프 대통령이 일반 시민들에게 내놓는 공약 이슈들입니다. 2016년, 2020년 선거와 다름없이 지금 트럼프는 미국이 어려우니까 미국 우선주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소위 마가라는 구호 아래 똘똘 뭉친 트럼프의 광적인 지지층들이 지금 발벗고 나선 거죠. 사실 트럼프가 지금 경선에서 압승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전통적으로 예비경선에 나오는 투표하겠다고 나오는 유권자는 거의 공화당 안에서 한 20% 남짓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거의 다 나와서 투표를 한다 해도 틀리지 않고, 그다음에 절반 이상, 예비선거에 나타나지 않는 공화당 내 유권자들도 평가를 하는 게 나와 있기 때문에 지금 아시겠지만 트럼프가 지난 10곳에서의 프라이머리를 거치면서 압승을 거두면서 독주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니키 헤일리라는 지금 도전자, 경쟁하는 후보가 견딜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일반 유권자들, 공화당 내에서 트럼프를 원하지 않는 유권자들도 있구나라는 게 공화당 일반 유권자에 먹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니키 헤일리가 계속 지지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미가 여기에 있다, 이렇게 이해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앵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경우에는 워싱턴 경선에서 첫 승을 거뒀는데 이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됩니까?

[김동석]
사실 워싱턴DC 공화당 프라이머리에서 니키 헤일리가 이겼다는 것은 예견됐던 것입니다. 워싱턴에서의 프라이머리는 아주 작은, DC 도시 작은 곳인데 거기에서 또 더군다나 공화당 유권자들은 더 적은 숫자죠. 평상시에 워싱턴에 머물고 있는 공화당 계열의 정치인들이 거의 다 이틀에 걸쳐서 한 곳의 투표소에서 프라이머리를 했는데 한 64%로 니키 헤일리가 이겼죠.

여기는 뭐냐 하면 전통적인 공화당원들, 중도적이고 온건한, 그리고 공화당 내에서 트럼프의 리더십을 받아들이게 어렵게 생각하는, 특히 연방 의원들을 중심으로 들어와 있는 공화당원들이 프라이머리에 임했기 때문에 니키 헤일리가 이겼던 거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으로 한 10개 곳에서 프라이머리를 했는데 니키 헤일리 지난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에 걸쳐서 진행된 워싱턴DC 프라이머리에서 처음으로 이겼습니다. 19명의 대의원 수를 확보해서 마흔몇 명을 얻었는데요. 니키 헤일리가 이렇게 경선에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미를 간접적으로 설명해 주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워싱턴 경선에서 이겼다고 하더라도 지금 공화당 내 트럼프 대세론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김동석]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지금 10곳의 프라이머리 결과가 트럼프가 한 244명인가를 대의원 수를 확보했고, 니키 헤일리는 40명 조금 넘습니다. 비교가 안 되죠. 그런데 왜 이렇게 니키 헤일리가 트럼프를 상대해서 공화당 후보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 니키 헤일리가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한 니키 헤일리에다가 표를 찍는 공화당원들은 공화당이 트럼프가 다가 아니다.

공화당이 빨리 정상적인 정치 리더십을 확보해야 된다. 트럼프의 부정적인 정치 행태 같은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기에 아직 있다,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슈퍼화요일 결과가 나온 다음에도 과연 니키 헤일리가 여기서 포기를 할지, 계속 이어갈지 지금 아무도 모른다. 이런 게 뉴스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일부에서는 슈퍼화요일을 기점으로 해서 헤일리 전 대사가 중도 사퇴하는 것 아니냐, 이런 가능성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만약에 헤일리 전 대사가 경선을 포기할 경우에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할까?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김동석]
원래 지난해부터 니키 헤일리가 후보로 나왔을 때부터는 감히 트럼프를 비판하는 예가 없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경선에 나왔다. 공화당 유권자들에 의해서 후보가 정해지면 트럼프가 정해지면 트럼프를 지지하겠다는 얘기를 몇 차례에 걸쳐서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공화당 내에서 트럼프가 갖는 리스크가 점점 커졌고, 그리고 트럼프 정치에 반대하는 여론도 죽지 않고 계속 커져왔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은 놓치면 안 되는 게 전통적으로 공화당 대통령 선거의 돈줄이 되고 있는 재력가나 기업들이 트럼프의 공약이 기업에 맞지 않기 때문에 니키 헤일리를 트럼프 대안으로 내세워서 니키 헤일리는 자금이 준비돼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화당에 기업이나 재력가들이 계속해서 니키 헤일리의 캠페인에 돈을 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트럼프는 자기 캠페인에 돈이 안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원래는 1월 말에 포기를 하는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한 달 더 끌어서 2월 말 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갔다가 거기서도 또 살아남아서 오늘까지, 3월 5일까지 간다고 하니까 이 내용 자체가 트럼프한테는 어마어마한 어려움으로 옵니다. 트럼프는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에. 재판도 케어를 해야 되죠.

또 대선 후보는 본인이 모금을 해서 선거를 치러야 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하는 게 너무 버거운데 만일에 니키 헤일리가 하루라도 빨리 포기를 하면 공화당에 독주를 하면 공화당으로 들어오는 모든 선거 기금을 본인이 쓸 수 있는 영역이 확대되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애를 태우고 있는 게 트럼프죠. 이렇게 보기 때문에 니키 헤일리는 지금에 와서는 힘이 들어갔기 때문에 나는 오늘 진다 하더라도, 그리고 내가 포기한다 하더라도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선언을 할지 안 할지, 나 아직 모른다. 아무런 이거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앞으로 그 부분도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이고요. 민주당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민주당도 경선 절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가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까?

[김동석]
지금 전통적으로 미국에서 현직이 또 한다 그러면 이것을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또 말렸던 적도 없고 현직이 하려고 그랬는데 안 했던 적도 별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 바이든 현직 대통령이 갖고 있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금 민주당에서는 누가 후임이 될 수도 있다라는 얘기가 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리고 지금까지 민주당 쪽의 예비 선거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2020년 조 바이든을 보고 나와서 조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뽑았던 유권자들이 그때와 변함없이 이번 선거에도 나와서 바이든을 지지하는가, 안 하는가를 보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포인트는 그때는 블랙 라이브스 매터라고 하는 미국의 공화당에 소속되어 있는 제일 좌파 진영에 있는 투표 집단들이 나와서 바이든한테 표를 던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그룹들이 바이든을 외면하고 이탈하고 있는 게 보이기 때문에 이게 가장 조 바이든에게 가장 큰 이번 선거의 리스크인데 지난 화요일 미시간주 프라이머리 때 미시간주는 미 전역에서 무슬림 유권자들이, 아랍계 유권자들이 가장 결집돼서 정치력을 만들어놓은 주입니다. 거기에서 4년 전에 바이든한테 투표를 했던 유권자들이 12만 명이 이탈을 했습니다.

미시간은 2016년에 만 명 차이로 힐러리가 트럼프한테 졌기 때문에 대통령이 못 됐던 곳이기 때문에 지난주 화요일 미시간 프라이머리가 바이든 캠프에는 굉장히 큰 타격을 줬고 오늘도 이런 민주당의 좌파 유권자 그룹이 돼 있는 캘리포니아 그다음에 미네소타, 그리고 콜로라도 이런 지역은 이런 표가 있기 때문에 이 표들이 과연 나와서 오늘 바이든한테 표를 찍을까.

바이든 프라이머리 명세를 보면 바이든 이름이 있고 그다음에는 혼자기 때문에 바이든을 찍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 찍는 칼럼이 있습니다. 이것을 언커미트라고 그러는데 여기에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탈을, 여기다 찍는가. 이게 바이든 오늘 선거에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앵커]
11월 본선에서 결국 트럼프와 바이든. 전현직 대통령의 리턴 매치 가능성이 큰 상황인데 그런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바이든 대통령이 밀리는 조사 결과가 있어서 이것은 어떻게 분석이 되고 있습니까?

[김동석]
이쯤 되면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을 전망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제도 때문에 매번 경합 지역에 부동층이 제일 많고 이번에는 여기 찍었다 저기 찍었다 이러한 주, 유권자가 있는 주가 경합 주로 돼서 이 경합주에서 누가 이기느냐 지느냐만 보면 되는데 그게 5개 내지 6개 주입니다.

지금 앵커분께서 언급했던 것처럼 나오는 도표대로 이 경합 주에서 지지율 조사한 것을 2.8~3.2% 평균 트럼프가 높습니다. 오늘 투표를 한다, 본선거 투표를 하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거죠. 그런데 이 지지율을 조사할 때 만일에 트럼프가 기소가 된 혐의 중에서 유죄 판결이 나면 이게 뒤집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갖고 있는 사법 리스크가 작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에 와서는 굉장히 트럼프한테 치명적인 변수가 되기 때문에 어제 대법원에서 판결 낸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포인트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경합 주의 투표율과 경합 주의 표심의 흐름과 그리고 늘 해대는 지지율 조사에 집중해서 보면 웬만하면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 건가라는 것을 월별로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바이든이 밀리는 조사 결과가 있더라, 이렇게 제가 설명해 드렸는데 지금 수치를 보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대로 지금 접전을 벌이는 상황이어서 변수에 따라서 결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이제 슈퍼화요일 지나고 난 뒤에 주목해야 될 일정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김동석]
일주일 후에 세 곳에서 프라이머리를 하고 그다음에 19일에 또 미니 슈퍼라고 할 수 있는 네 곳인데요. 여기도 합치면 오늘만한 대의원 수가 되기 때문에요. 중요한 것은 19일 치러지는 예비선거가 굉장히 경합 지역이 있고 중요합니다. 애리조나가 있고 플로리다가 있고요. 그다음에 오하이오가 있고 일리노이가 있습니다.

이 지역을 보면 이게 3월 19일 끝나면 더 이상 프라이머리하는 게 별 의미가 없이 이미 본선거 캠페인으로 이렇게 진행될 것 같고요. 조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를 가지고 자기 캠페인을 볼 여력이 없습니다. 사실 하루하루가 본인의 갖고 있는 문제 때문에 조 바이든 캠프 안에서는 지금 좌불안석인데요.

곁들여서 말씀드리면 내일모레 임기 내 마지막 시정연설이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여기에서 과연 모든 시민들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 건강한가. 후보로서 4년 더 할 수 있을 건가가 여기에서 평가되지 않을까라고 해서 지금 오히려 내일모레 시정연설에 모든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앵커]
고령 리스크와 관련해서 주목하는 시선이 있다, 이런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미국 대선 경선 관련해서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와 함께 얘기 나눠 봤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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