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휴전 협상과 관련해 이스라엘 대표단은 인질 석방 협상 진전 가능성을 '신중히 낙관'했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지난 5월 미국이 내놓은 방안에 기초한 협상 타결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총리에게 보고했습니다.
총리실은 또 미국과 중재국이 하마스에 강한 압력을 가해 반대를 극복하고 돌파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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