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군 3명 사망...북부 접경 민간인 2명 사망

2024.10.26 오전 01:25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군인 3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군인 3명이 전투 중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자지구 전쟁 이후 전사한 이스라엘 군인은 모두 361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마스는 가자 북부 자발리야에서 이스라엘군 차량을 향해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는데, 3명의 전사와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역에서는 레바논에서 로켓 30여 발이 날아와 대부분 요격됐지만 20대 주민 두 명이 파편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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