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달러-원 환율, 관세 협상 기대감에 1,472원 마감

2025.04.10 오전 05:42
미국이 동맹국들과는 관세 협상을 타결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함에 따라,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이전 상승분을 전부 반납한 뒤 1,472원에 마감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시장 종가보다 1.20원 내린 1,47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484.10원보다는 12.10원 급락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84%로 상향 조정한다는 소식에 1,478~1,479원으로 뉴욕장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동맹들과 관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1,472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87.60원, 저점은 1,472.00원으로, 변동 폭은 15.6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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