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숱이 인상적인 이 물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인형처럼 보이지만, 화장실을 청소하는 변기 솔입니다.
지난 2019년 트럼프 1기 '미·중 무역 갈등' 당시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려 중국에서 만들어졌던 이 물건이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우리 돈으로 2,700원 정도.
중국 누리꾼 사이에선 구매 인증 사진 공유가 유행일 정도라는데,
최근 트럼프 관세 정책에 따른 중국의 반미 정서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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