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와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한국의 특검이 비상 계엄을 선포해 내란을 주도한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고 일제히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
AP 통신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핵심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지난해 4월 탄핵된 윤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와 재임 기간 중 발생한 여러 비리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며 특검 구형량과 다음 달로 예상되는 선고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본의 교도통신과 중국의 신화통신도 한국의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을 주도한 혐의로 사형을 구형했다고 속보로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