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미군 해군 함정 2척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해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전구 사령부 쉬청화 대변인은 16~17일 미 해군 유도 미사일 구축함과 해양조사선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했다며 동부전구는 국가 주권과 안보, 지역 평화와 안정을 단호하게 보호하기 위해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 함정들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추적하기 위해 해군과 공군력을 배치해 효과적으로 상황을 관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 해군 함정은 지난해 4월 23일과 9월 12일에도 타이완 해협을 통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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