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주파편 균열’ 선저우 20호 귀환 캡슐 지구 도착

2026.01.19 오후 05:15
우주 파편 충돌로 추정되는 창문 균열로 인해 귀환하지 못했던 중국의 선저우 20호 귀환 캡슐이 지구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현지시간 오늘(19일) 오전 9시 34분쯤 선저우 20호 귀환캡슐이 네이멍구 둥펑(東風) 착륙장에 성공적으로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장 점검 결과 선저우 20호 귀환캡슐의 외관은 전반적으로 정상이고 캡슐 내 물품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저우 20호 귀환 캡슐은 지난해 11월 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마친 비행사들을 태우고 귀환할 예정이었다가 유리창에 우주 파편 충돌로 추정되는 균열이 발견되면서 연기됐습니다.

이번 귀환은 지난해 11월 25일 긴급히 발사된 선저우 22호를 통해 균열 처리와 방열 밀폐 수준 등을 보완한 뒤에 이뤄졌습니다.

CCTV는 선저우 22호 발사가 중국의 유인 우주비행 역사상 최초의 긴급 발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