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9일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 있는 하르나이 지역 외곽에서 무장단체 조직원 30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같은 날 발루치스탄주 판즈구르 지역에서도 두 번째 작전으로 조직원 11명을 추가로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은 두 지역에서 각종 무기와 현금을 압수했으며 자국 군인 중에는 사상자가 없다고 소개했습니다.
파키스탄군은 이번에 사살된 무장단체 조직원들이 인도의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입증할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달 들어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와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에서는 파키스탄군의 작전으로 무장단체 조직원 79명이 사살됐습니다.
그동안 파키스탄은 앙숙 관계인 인도가 분리주의 무장단체 발루치스탄해방군(BLA)과 파키스탄 탈레반(TTP)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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