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이 자국을 공격할 경우 강도 높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19일 이스라엘군 사관생도 졸업식에서 이란 지도부를 가리켜 "실수로 우리를 공격한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대응에 직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떤 시나리오에도 대비하고 있다며 "주요 동맹인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위험을 억제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더는 '정글 속의 별장'처럼 포식자를 피해 숨는 개념은 없으며, 정글로 가지 않는다면 정글이 당신에게 찾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안보 정책이 위협에 대응하는 것보다 적극적이고 공세적으로 전환됐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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