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 세계적인 인기 록밴드 U2가 9년 만에 새 앨범을 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U2는 현지 시간 18일 '재의 날들'이라는 의미인]U2-데이즈 오브 애시'(U2 - Days of Ash)라는 타이틀의 새 앨범을 냈습니다.
새 앨범은 6곡으로 구성돼 있는데 '미국인 부고'(American Obituary)라는 제목의 첫 곡은 지난달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을 받고 숨진 30대 여성 르네 굿을 추모하는 노래라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동시에 이 노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비판하는 가사를 담고 있습니다.
U2는 이번 앨범이 최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반응이자, 자유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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