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우크라, 전쟁 4년 앞두고 맞공습...민간인·에너지 시설 피해

2026.02.23 오후 11:3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만 4년을 하루 앞둔 현지 시간 23일 양측은 서로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러시아 드론이 밤사이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지역의 화물 운송 보관 구역에 있는 민간 물류 시설과 항만 시설을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민간인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남부 자포리자에서도 산업 시설이 러시아 드론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해 인근 주택가 전기·난방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화면 출처 : STATE EMERGENCY SERVICE OF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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