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방중 독일 총리, SNS에 중국어 게시물 "독·중 동반자 관계 심화 희망"

2026.02.26 오후 01:43
중국을 방문 중인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소셜미디어에 중국어로 글을 올려 중국과의 협력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자신의 SNS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악수하는 사진과 함께 "독일과 중국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기를 원한다"고 중국어로 썼습니다.

또 "국제 무역이 직면한 도전을 개방된 시각으로 바라보고 우리의 유럽 파트너들과 긴밀히 조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메르츠 총리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일정도 중국어로 소개하며 "외교 및 경제 관계를 심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열린 대화 채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어제(25일) 취임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해 리창 총리와 시진핑 주석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이번 방중에는 폭스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자동차 3사와 지멘스, 아디다스 등 독일 기업 대표 30명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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