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현지시간 1일 이틀째 이스라엘에 대해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하면서 이스라엘에서 8명이 사망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
응급구조기관 마겐다비드아돔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예루살렘 부근 베이트셰메시의 주거지역에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이 떨어져 8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구조기관이 초기에 파악했던 것보다 사망자 숫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부상자 일부가 중태여서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미사일이 날아들 때 공습 사이렌이 제대로 작동했다면서도 방공망이 이를 격추하지 못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예루살렘 구시가지, '통곡의 벽'과 '성전산' 등 성지에서 불과 수백m 떨어진 곳에 이란 미사일 탄두가 떨어지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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