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군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숨진 미군이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미국 동부 시각 2일 오후 4시 기준 미군 장병 6명이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인된 전사 장병 2명은 그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다가, 이란의 초기 공격으로 타격을 입은 시설에서 최근 유해가 수습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작전이 중·장기화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브리핑에서 "군사적 목표 달성에 시간이 소요되고 일부의 경우엔 어렵고 힘들 것"이라며 "추가적인 손실이 예상되며, 손실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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