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군 "이란 새 최고지도자도 추적할 것"

2026.03.18 오전 07:31
이란의 안보 수장 격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을 제거했다고 밝힌 이스라엘군이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추적해 제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인 에피 데프린 준장은 현지 시간 17일 기자회견에서 "어제 확인된 알리 라리자니 사무총장과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사령관의 사례에서 보듯, 우리는 이란 정권의 모든 지도부를 타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현재 상황에 대해 모른다. 그의 목소리도 모습도 확인되지 않는다"면서도 "한 가지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이미 입증했듯, 우리는 이스라엘을 위협하거나 대항하는 자는 누구든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데프린 대변인은 모즈타바 역시 예외가 아니라며 "우리는 그를 추적해 찾아낼 것이며, 결국 무력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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