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에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6% 오른 46,429.4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54% 오른 6,591.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77% 오른 21,929.8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에 15개의 종전 조건을 전달하고 한 달간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이란 전쟁 중단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이란 측은 미국과 대화할 의사가 없지만 미국이 전달한 조건들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고 양국이 서로 바라는 조건을 두고 탐색전을 펼치는 가운데 시장은 조심스럽게 낙관론으로 기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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