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과 이란은 휴전 조건 등을 놓고 치열하게 밀고 당기기 중이죠. 미군은 이란의 군 생산시설까지 제거할 거라며 압박했고, 이란은 미 항공모함에 미사일까지 쐈습니다. 확전과 휴전 고비를 맞은 현재, 전황이 움직이는 방향 전망해보겠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의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1만 개 이상의 목표물 타격했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목표 지점이 더 많이 남은 겁니까?
[신종우]
1만 개 아니라 1만 5000개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제 미국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영상은 미군의 지상전이 유력시되는 반다르 압바스 지역의 공군기지를 공습했습니다. 최근에 미국 폭격기가 탑재하는 폭탄들이 2000파운드 벙커입니다. 이란 지하에 있는 탄도미사일 기지, 지대함미사일 기지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워낙 지하에 있다 보니 완벽하게 소멸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란의 미사일 생산시설 그러니까 군 생산시설까지 모두 제거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런 생산시설들도 다 지하에 있습니까?
[신종우]
생산시설은 대부분 지하에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일부 지상에 있는 것도 있는데요. 이란의 미사일 기지를 우리가 잘 봐야 됩니다. 미사일 기지를 미사일 시티라고 부릅니다. 자그로브 산맥에 보면 화강암 지역이 있는데 지하 500m에 미사일 기지들이 많습니다. 철도로 연결돼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각종 갱도 입구를 통해서 갈 수 있는데 입구도 보면 방폭문이라고 합니다. 폭격을 방어할 수 있는 문들인데 어느 정도 폭격을 방어할 수 있는 방폭문도 있고 그 방폭문이 파괴되더라도 예비출구가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탄도미사일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거죠.
[앵커]
미사일을 재빨리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 분석도 있던데 어떻습니까?
[신종우]
그렇지는 않습니다. 생산시설은 대부분 노출되고 부품들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부품들은 이란이 100% 자체 생산할 걸로 보지 않습니다. 생산은 시설이 많이 파괴됐으면 이란의 탄도미사일 전력을 전쟁 전으로 돌리려면 시간은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종전협상 관련돼서 짚어보겠습니다. 이란이 군사적으로 확실히 밀린 상황은 맞는데 종전의 시점을 우리가 결정한다고 주도권로서 계속 주장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항공모함인 링컨호를 향해서 미사일도 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란의 입장 어떻게 보십니까?
[신종우]
기본적으로 적들이 상륙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고 특히 디에고 가르시아 지역이 폭격기 발진기지인데 물론 실패를 했습니다마는 그쪽도 공격을 하려고 시도한 걸 보면 4000km 떨어진 지역이기 때문에 그런 지역까지 공격한다는 것을 보면 적들의 세력에게 경고를 하는 거죠. 아직 우리에게는 순항미사일이 남아 있다. 우리 해협에 가까이 오면 공격하겠다고 하는 겁을 주는 건데요. 그렇다고 해서 미 항모가 다른 데로 이동했다고 의혹이 드는 이유가 항모전단에 이지스함들이 있습니다. 이지스함들은 바다의 방패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항모전단을 보호하는 보호자 역할을 하는 함들이죠. 그런 함들에서 SM-2나 이런 미사일들이 요격을 했다, 이런 보도도 안 나오는 걸 보면 했다면 항모전단과 한참 먼 거리에 발사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란은 항모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일단 위협용으로, 무력과시용으로 사용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앵커]
미군이 입은 타격은 없어 보이는 것이 현실인 것 같고. 디에고 가르시아 말씀을 하셨는데 이란이 원래 보유하고 있는 탄도미사일의 사거리가 2000km 정도 될 거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4000km를 날아갔다는 부분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신종우]
우리가 탄도미사일에 대해서 상식적인 부분은 스커드미사일도 위성을 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위성의 크기는 야구공만한 거겠죠. 탄두 중량을 줄이면 충분히 날아갈 수 있는 탄도미사일들이 많이 있는데 처음에는 코람 샤헤르라고 해서 러시아의 R-27, SLBM입니다.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사용했을 거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란이 코람샤헤르를 러시아의 복제를 했다면 R-25 사거리가 3000km 나오거든요. 탄두 중량을 줄이면 디에고 가르시아 타격이 가능하죠. 이거 외에도 디에고 가르시아를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이 두세 종류는 더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거리라고 생각되는데 명중률은 알 수 없죠.
[앵커]
신형 연구 중인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신종우]
세젤-3 같은 경우 뭐냐 하면 3단 고체연료 로켓으로 알고 있거든요. 단 분리가 되니까 사거리가 멀리 나가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퀴함이라고 불리는 우주발사체로 사용했던 그런 탄도미사일도 있으니까 충분히 디에고 가르시아 정도는 타격할 수 있는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정확도는 알 수 없다는 거죠.
[앵커]
그렇다면 미군의 정예부대가 중동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3개의 부대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집결 상황은 어떻습니까?
[신종우]
언론의 보도와는 많이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언론은 27일에 중동에 다 도착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미 공군사단 2000명도 오늘도 보도가 명령을 내렸다는 걸 봐서는 아직 미 본토에서 출발 안 한 걸로 보이고요. 그리고 주일 미 해병 31해병원정단 트리폴리함이 지금 항행추적사이트에 보면 디에고 가르시아에 정박 중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 본토에서 보면 박서호 같은 경우 강습상륙함 같은 경우도 중동이 아니라 태평양 쪽으로 있다고 하고 있거든요. 지상전의 디데이는 정해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중동에 밀집할 필요는 없겠죠. 디에고 가르시아 같은 경우 물자를 보급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앵커]
말씀해 주신 부대가 82공수사단 그리고 제31해병대 그리고 제11해병대로 구분되는데 각각의 전력은 어떻습니까?
[신종우]
강습상륙함 두 척이죠. 박서호와 트리폴리호 같은 경우 F-35 브라보전투기, 이건 수직이착륙을 할 수 있는 전투기입니다. 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고요. 그리고 공격헬기를 탑재할 수 있고 해병대를 공중에서 수송하는 게 있죠. 해병대 용어로 공중동격기라고 표현하는데 공중돌격을 시킬 수 있는 수중자산들이 베놈 그리고 스텔리오CH-53수송헬기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31해병원정단의 트리폴리함 같은 경우에는 거의 갑판에 F-35 브라보전투기를 가득 싣고 가더라고요. 상륙지원함이 있죠. 뉴올리언스호 같은 경우 이건 전투기는 아닌데 거기서 보면 공기부양정이라고 하잖아요. 상륙돌격장갑차를 탑재해서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함이 있습니다. 이 세 함들이 이번에 이란과의 지상전에 투입될 함정으로 떠오르고 있죠.
[앵커]
병사들뿐만 아니라 각종 첨단 전략자산들도 한꺼번에 가지고 간다고 말씀해 주신 건데요. 이들 규모를 모두 합치면 7000명에서 8000명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지상전을 벌이기에는 작은 규모라고 하던데 목적이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신종우]
너무 적죠. 1만 명도 안 되는 병력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지상전 옵션이 하르그섬 장악이 되겠죠. 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섬들과 반다르 압바스 지역 전략요충지 점령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하르그섬 같은 경우도 점령은 하겠습니다. 능력이 됩니다. 그런데 결국 좁은 섬 안에 1만 명의 병력을 넣었을 때 이란이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 이란이 하르그섬을 폭격할 것 같아요. 어차피 뺏기는데. 어차피 미군에 뺏긴 상태 아닙니까? 미군의 사망자를 많이 늘려서 트럼프의 지지율을 낮춰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게 방법이 되겠죠. 트럼프 지지율 32% 채워지지 않습니까? 이란도 계속 유가를 인상시키고 사망자를 늘려서 트럼프의 지지율을 낮게 만들어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게 목적이라고 볼 수 있죠. 두 번째는 압바스도 반 가지고 힘들 거예요. 거기도 마찬가지예요. 작은 섬들도 보면 병력이 들어가면 순식간에 표적이 됩니다. 결국 이 병력으로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많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실제 투입 가능성을 낮게 보시는 건가요?
[신종우]
낮게는 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초대 국방장관이었던 매티스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되게 강경론자였는데 별명을 방송에서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미친개, 매드독이라는 별명을 가진 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중부사령관도 했었고요. 전 국방장관 매티스가 이란 전쟁을 상당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1만 5000개의 목표물을 타격하고 이걸 가지고 이란의 완전항복과 정권교체를 생각했다면 이건 트럼프의 망상이라고 비난하고 있어요. 완전한 망상이라고 비난하고 있는데 그분이 하신 말씀 중에 어차피 이 전쟁은 미국이 최초로 계획된 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이란의 핵심 시설을 장악하기 위한 지상전은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지상전 위협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에요. 병력의 수와 전력의 이동을 보고 지상전 가능성은 당장 낮다고 보지만 아예 안 한다는 건 아닌 걸로 보여집니다. 협상의 결과에 따라서요.
[앵커]
현실적으로는 투입하는 것이 옳지 않은 선택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무리해서 투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말씀이신데요. 선발대로 보면 2000명 정도가 빠르게 도착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2000명도 일단 상황을 관전하다가 어떤 변수가 발생하면 투입된다고 보면 됩니까?
[신종우]
그럴 가능성이 있죠. 말씀드렸지만 지금 지지율이 32% 바닥을 치고 있고 헤그세스에 대한 미국민의 여론이 안 좋습니다. 헤그세스를 경질하라는 의견이 75% 정도 됩니다. 상당히 높죠. 결국 정치인들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 위험한 도박을 감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죠.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제안한 사람은 헤그세스 당신 아니냐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종우]
제가 그 부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보면 유대인들의 정치적 로비에 의해서 이번 전쟁을 한 게 아니냐고 하는데 그런데 매티스 전 장관이나 트럼프 1기 때 군의 주요 장성들에서 요즘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헤그세스가 우리가 이렇게 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트럼프에게 확신적인 발언을 많이 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티스가 군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전략가들은 절대 이 전쟁은 못 한다고 했을 겁니다. 우리가 전술적 목표는 달성할 수 있어도 결국 전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달성하지 못한다고 하기 때문에 전쟁을 할 이유가 없잖아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는데. 그래서 아마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헤그세스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앵커]
그래픽으로도 정리를 했습니다마는 피트가 제일 먼저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피트는 전쟁이 빨리 끝나는 걸 원치 않는다.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이란의 미사일 전력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드론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 측의 분석이 나왔는데 드론은 앞으로 최소 두 달은 더 버틸 만한 재고가 있다는 분석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신종우]
놀라운 사실입니다. 전쟁 초기에 3~4일 공격 횟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걸 보고 미군의 공습이 효과적이었다고 판단했었는데 20일째 계속 이어지고 있죠. 아주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 UAE의 탄도미사일 공격이 없었거든요. 공격의 중심이 이스라엘로 바뀌고 있습니다. 결국 처음에는 UAE 쪽에 공격을 집중하다가 지금은 이스라엘 쪽으로 집중하는 걸 보면 아마 이란도 장기전을 생각해서 최대한 절약하면서 질질 끌고 있고 최근에는 신형 탄도미사일이 나왔다는 보도도 일부 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이라든지 신형 미사일이 나오고 있고 드론도 신형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샤헤드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돼서 지금 촬영된 걸 보면 아마 이란은 처음부터 어차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부터 상대할 수 없으니까 독침전략을 세워놓고 전쟁을 끌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앵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이 혹시 오는 토요일에 휴전을 발표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면서 그전에 이란을 더 타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협상이 잘 진행되더라도 이스라엘에 의해서 전쟁이 갑자기 더 확산된다든지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신종우]
이스라엘의 목표는 이란이 아니고 레바논이겠죠. 아시겠지만 레바논은 저항의 축이라고 해서 시아파 초승달 밸트에 포함된 게 레바논 아니겠습니까? 이번 전쟁으로 하마스 같은 경우 많이 세력이 약화됐고 헤즈볼라 세력이 건재하고 있잖아요. 이번 전쟁으로 헤즈볼라 세력을 이스라엘이 많이 약화시켰습니다. 그리고 레바논 지역의 일부를 침공해서 완충지대를 만들려고 해요. 이스라엘은 지금 어떻게든 레바논에 완충지대를 만들어서 가장 가까운 레바논의 위협을 제거하려는 목적도 있는 겁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레바논과의 전쟁이 지금 상황에서 중요하죠. 헤즈볼라와의 전투가.
[앵커]
사우디의 움직임은 어떻게 보십니까? 보도입니다마는 사우디 빈 살만이 이란을 완전히 제압해야 한다. 트럼프에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신종우]
첫 번째는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걸프국가들도 12일 전쟁 같은 경우도 걸프국을 대상으로 무차별 공격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걸프국을 대상으로 무차별 공격하고 있죠. 그러니까 UAE가 초반 주 공격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사우디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빈 살만 같은 경우는 피해를 받고 있으니까 그런 강경한 입장을 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처음에는 미국의 전쟁을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했지 가장 피해를 받은 UAE나 쿠웨이트같이 하지 않았어요. 중동 국가마다 약간 견해가 다릅니다. 오만 같은 경우는 긴장 완화를 원하는 편인데 오만이 오일 수출이 늘었습니다. 나라마다 오일 수출 차이가 있습니다. 사우디는 급감했죠. 일부 이번 전쟁으로 러시아나 오만 이런 나라는 원유 수출이 늘었다고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이해관계가 확실히 달라지는 그런 모형이군요. 마지막으로 주한미군의 대북억지력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패트리엇, 사드 일부를 가져갔다가 다시 들여오기도 하고 이러더라고요. 대북억지력은 어떻게 보십니까?
[신종우]
23일 미 의회 조사국에서 사드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조사를 했는데 이번 작전에서 소멸이 너무 많았다고 우려스럽다고 의회 조사국에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사드의 생산량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우려도 표명했고. 발사대보다는 중동으로 사드 탄들이 간 것 같은데 그게 아마 조정이 될 것 같아요. 자료를 보니까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표현을 한 걸로 봐서는 한반도 안보에도 우크라이나 전쟁도 그렇지만 이란 전쟁도 한반도 안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한반도를 나아가 주일미군 해병대도 아주 중요한 자산이 디에고 가르시아에 가 있지 않습니까? 동북아시아 안보에도 우려되는 부분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죠.
[앵커]
전쟁의 여파가 우리 안보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해석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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