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고위급 협상을 추진하면서 이란 지도부 고위 인사 2명을 일시적으로 암살 표적에서 제외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최대 4∼5일간 공격 대상 명단에서 빠졌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공습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이란 고위 지도자인데, 특히 갈리바프 의장은 미 트럼프 행정부의 유력한 협상 파트너로 거론된 인물입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이 시작된 이후 공습을 통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보안 수장 알리 라리자니 등 많은 정권 인사를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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