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밴스 미국 부통령 "이란 전쟁에서 곧 빠져 나올 것"

2026.03.30 오전 01:44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27일 팟캐스트 '더 베니 쇼'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1년, 2년 더 이란에 있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점에 대해 분명히 밝혀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이란 전쟁에서 곧 빠져 나올 것이며, 유가는 다시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우리의 이란 전쟁과 관련한 군사 목표를 대부분 달성했다고 말해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료 이후에도 매우, 매우 오랜 기간 다시 이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해 잠시 동안 더 전쟁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열성 지지 세력인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의 선거 구호)는 차기 대선주자 1순위로 밴스 부통령을 밀고 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 전쟁 개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신중한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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