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YTN 실시간뉴스] 일방적 무기한 휴전..."이란, 심각한 분열"

2026.04.22 오후 01:15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2차 협상이 불발되자 사실상 무기한 휴전을 선언했습니다.협상 무산의 이유로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종전 협상을 거부한 이란은 일방적인 휴전도 인정할 수 없다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다고 밝혔고, 온건파도 협상 무용론을 내세우며 군사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일자를 수차례 제멋대로 변경하고, 한 달 사이 6번이나 최후통첩 시한을 바꿨습니다. 측근 정치로 백악관 내부 의사결정 시스템이 무너지고, 예민한 상태에서 수면 부족 때문이라는 자조섞인 비난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이란은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 해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호르무즈 밖 인도양에서도 이란 유조선을 나포하는 등 이란에 대한 경제적 봉쇄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 미국의 이란 선박 봉쇄 해제에 중국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포한 이란 선박을 샅샅이 수색하고 있는데, 중국이 보낸 좋지 않은 선물이 실려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