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때 숨진 중국군 유해 12구가 중국으로 송환됐습니다.
한중 양측은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을 열었습니다.
중국 공군은 최신 전략 수송기 윈-20B를 처음 파견해 유해를 수송했습니다.
수송기가 중국 영공에 진입하자 젠-20 스텔스 전투기 4대가 호위 비행을 했고, 도착 장면은 관영 CC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습니다.
랴오닝성 선양 타오셴 공항에서 열린 귀환 기념식을 마친 뒤, 유해는 항미원조열사능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우리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2014년부터 올해까지 중국군 유해 1,023구를 송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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