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현지시간 1일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이란이 현지시간 30일 밤, 파키스탄에 협상안 전문을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같은 기사에서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과 협상하는 데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전쟁 종식과 지속적인 평화"라고 말한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1일 전쟁 종식을 위한 1차 회담을 열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파키스탄을 통해 2차 회담을 시도했지만 아직까지 성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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