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 유가, 이란 새 협상안 제시에 하락...뉴욕 유가 3%↓

2026.05.02 오전 05:49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새 협상안을 전달했다는 소식에 종전 협상 지속 기대감이 커지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ICE 선물 거래소에서 국제 유가 기준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8.17달러로 전장보다 2% 하락했습니다.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뉴욕 유가의 기준점이 되는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1.94달러로 전장보다 2.98% 하락했습니다.

이란 언론은 이란이 새 협상안을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보도했고, 미국 CBS 방송도 "파키스탄 측은 새로운 제안 이후 합의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낙관론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이란은 합의를 원하지만, 난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해 이란 지도부의 분열과 관련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