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에 따른 이란의 경제적 손실 규모가 48억 달러, 우리 돈 7조 8백억 원에 달한다는 미 국방부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 자료를 보면, 미 국방부는 지난달 13일 해상봉쇄가 시작된 후 이란산 원유 5천300만 배럴을 선적한 유조선 31척이 걸프만에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 국방부는 이들 유조선에 실린 원유를 최소 48억 달러 규모로 추산했습니다.
이 기간 미군은 원유 등을 싣고 해역을 빠져나가려던 선박을 40척 이상 돌려보냈으며, 이란 선박 2척을 나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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