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혁명수비대 "24시간 동안 상선 25척 호르무즈 통과"

2026.05.23 오후 11:24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지난 24시간 동안 상선 2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현지 시간 23일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등 25척이 해군의 협조와 보안 지원 속에 허가를 받고 해협을 통과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미군의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에 대한 정보 통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혁명수비대 발표에는 해협을 통과한 배들이 어느 나라 선적인지 등 구체적인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유조선 1척이 지난 20일 처음으로 해협을 통과하면서, 현지에는 우리 배 25척과 선원 116명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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