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폭스바겐 CEO, 연말까지 일자리 1만9천 개 감축"

2026.06.12 오전 10:19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계획대로 독일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과 비용 절감을 추진 중이고, 연말까지 일자리 1만9천 개를 줄일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간 11일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폭스바겐 올리머 블루메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8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할 연설의 초안을 인용해 이렇게 전했습니다.

초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총 2만8천 개 이상 일자리 감축이 구속력 있는 목표로서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블루메 CEO는 "회사는 2025년까지 폭스바겐 독일 공장의 비용을 20% 이상 절감했다"고 말했습니다.

폭스바겐은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면서 공장 폐쇄와 인력 감축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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