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준, 올해 금리 3번 올린다"...PGIM 파격 전망

2026.06.16 오후 01:11
미국 글로벌 자산운용사 PGIM이 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대신 오히려 세 차례나 인상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불과 두 달 전 금리 인하를 점쳤던 PGIM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의 놀라운 경제 회복력과 유가 충격으로 굳어진 인플레이션을 그 배경으로 지목했습니다.

올해 미국 경제가 뚜렷한 '과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진단하며 물가 기대 심리를 단호하게 꺾기 위해 연준이 인상 카드를 꺼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이번 금리 인상을 물가와 국채 변동성에 대비한 예방적 조치로 규정한다면 충분한 정치적 명분을 얻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PGIM은 연준이 올해 세 차례 금리를 올리더라도 내년에는 빠르게 인하 기조로 돌아서 최종 금리는 현재보다 다소 낮은 3%대 초반에 안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