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의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한 페이지 반 분량의 종전 MOU에 이미 전자서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통행료는 영원히 없다고 강조했지만, 이란 언론은 미국이 통행 수수료를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미국 정부가 우리 돈 454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기금 조성을 검토하고 있고, 여기에 한국도 참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은 종전 상황 등에 대비해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최고 수준인 1%로 인상했습니다.
■ 경찰이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12일 만에 내부 진입을 시도했지만, 시위대에 막혀 결국 무산됐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 진입 시도에 반발해 오전 내내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 대표가 제기한 서울 등 7곳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의견 수렴이 없는 정략적 구호일 뿐이라며, 장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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